Computer Science/Computer Network
[네트워크] 패킷의 지연과 손실
oneonlee
2022. 10. 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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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으면 좋은 글
- Packet Switching 방식
- Packet Switching에서 일어나는 4종류의 지연
패킷의 지연과 손실
Queueing delay (큐잉 지연)
- R: link bandwidth (bps)
- L: packet length (bits)
- a: average packet arrival rate
라고 할 때, traffic intensity(트래픽 강도)는 La/R로 계산할 수 있다.
traffic intensity(트래픽 강도)가 1에 접근할수록 평균 큐잉 지연이 급속히 증가한다.
- La/R ~ 0: avg. queueing delay small
- La/R <= 1: avg. queueing delay large
- La/R > 1: more “work” arriving than can be serviced, average delay infinite!
Packet loss (패킷 손실)
- 현실에서 queue (aka buffer)의 용량은 스위치 설계와 비용에 크게 의존하며, 일반적으로 유한한 용량을 가진다.
- queue 용량이 유한하므로, 패킷이 도착했을 때 queue가 꽉 찬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 이렇게 패킷을 저장할 수 없는 경우에 라우터는 그 패킷을 버린다.
- 종단 시스템(Host) 관점에서 패킷 손실은 패킷이 네트워크 코어로 전송되었으나 네트워크로부터 목적지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 손실 패킷의 비율은 traffic intensity(트래픽 강도)가 클수록 증가한다.
참고 자료
- Computer Networking: A Top Down Approach 6th edition - Jim Kurose, Keith Ross Addison-Wesley March 2012
- https://dkswnkk.tistory.com/m/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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