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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소모임 내 단톡방에서 "2022 SK텔레콤 T-WorX for Developers 챌린지"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바로 코딩 테스트를 응시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특징이었다.
프로세스 특징 상 코테 실력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정작 3학년 1학기의 나는 코딩 테스트를 준비한 적이 하나도 없었다. 붙을 것이라는 기대보단, "코딩 테스트가 어떤건지 한번 경험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나를 실전에 던졌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ML(머신러닝)/DS(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직무에 지원했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당연한 결과였고, 코딩 테스트가 어떤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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