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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자연어를 탐구합니다.
Shortest Path Algorithms Algorithm Complexity Handle Negative weight? Properties Dijkstra O((n+m) log n) O(n^2) No - Good for dense graph - Adjacency matrix is better Bellman-Ford O(nm) Yes - Detect negative weight cycle - Adjacency edge list is better DAG-based O(n+m) Yes - Graph must be acyclic - Adjacency edge list is better Floyd- Warshall O(n^3) Yes (No negative-weight cycle) - Good for den..
Backtracking, Branch & Bound Backtracking DFS 또는 그와 유사한 스타일의 탐색을 총칭한다 Go as deeply as possible, backtrack if impossible (이 길이 아닌가보다...) 가능한 지점까지 탐색하다가 막히면 되돌아간다 예 Maze, 8-Queens problem, Map coloring, ... Branch-and-Bound 분기(branch)와 한정(bound)의 결합 분기를 한정시켜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이는 방법 Backtracking과 공통점, 차이점 공통점 경우들을 차례로 나열하는 방법 필요 차이점 Backtracking : 가보고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으면 돌아온다. ("가봐야 안다.") Branch & Bound : 최..
exec 1. exec : execve, execl, execlp, .... exec 함수는 인자로 받은 다른 프로그램을 자신을 호출한 프로세스의 메모리에 덮어쓴다. 따라서 프로세스가 수행 중이던 기존 프로그램은 중지되어 없어지고, 새로 덮어쓴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exec 함수군을 호출한 프로세스 자체가 바뀌므로, exec 함수를 호출해 성공하면 리턴값이 없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fork는 프로세스를 복제하고, exec은 프로세스를 대체한다. 1. exec의 알고리즘 remove old body load new body adjust process descriptor 2. function prototype of execve y=execve(fname, argv, envp); // change to 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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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일인칭 단수"이다. 이 책은 2020년 한국에 발간되자마자 구매하였는데, 역시나 책장에 쳐박혔다 얼마전에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1. 저자가 무라카미 하루키여서, 2. 책의 표지가 예뻐서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알록달록한 표지는 몬드리안의 추상화를 떠올린다. 아무튼 이 책은 8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필자는 3번째 이야기까지 읽고 책을 덮었다. 각각의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없는 느낌이거나 어떤 내용을 말하고 싶은지가 잘 느껴지지 않았다. 읽으면서도 '무슨 내용이지?' '내가 뭘 읽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글에 "일인칭 단수"를 검색하면 "일인칭 단수 해석"이라는 검색어가 연관 검색어로 뜨는데, 나만 그런것은 아닌가보다... 또 ..
EMR, EHR, PHR EMR (Electronic Medial Record) : 전자의료기록 EHR (Electronic Health Record) : 전자건강기록 (전자차트) PHR (Personal Health Record) : 개인건강기록 (모바일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진단 정보 소유의 주체 의사 중심의 소유 : EMR, EHR 데이터의 소유, 활용은 병원, 의사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철학 개인 중심의 소유 : PHR 수집된 생체 데이터는 개인정보이므로 개인의 것이라는 입장 한계 EHR 중심의 혁신 한계 표준화된 전자차트 부재 통합된 IS 제작, 활용 어려움 파괴적 혁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어려움 높은 비용 발생 고가의 장비, 전문 인력 등 PHR 중심의 혁신 한계 자의적 판단 ..
· Etc./Books
2030 밀레니얼 세대는 이렇게 재테크한다! - 재테크 초보가 월급으로 부자되는 비결 본론부터 말하자면, 난 아직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재무설계, 금융상품, 세금혜택 등 고정적으로 수입이 있는 직장인이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난 아직 돈을 고정적으로 벌지는 못하는 (오히려 한 학기에 400만원씩이나 내는) 학생 신분이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은 미리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첫 직장에 들어가고 사회초년생이 되었을 때,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똑똑한 재무관리로 1,000만원 종잣돈을 만드는 그날까지 현명한 소비를 하며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목차 PART 01 월급쟁이! ..
one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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